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 안에서 저희의 출발 예정일인 10월이 다급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롬 10:14-15)
일본에 있는 사람들이 듣고, 믿고, 또 주님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저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Peter Oh 목사 가정 드림
추신: '이미지 보이기'에 클릭하시면 저희 4 가족의 최근 사진등 여러 사진들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남은 3개월
10월에 일본 히로시마로 떠나게 됩니다. 미국에서 남은 3개월 동안의 시간은 저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적어도 3년간은 미국으로 오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죠. 남은 기간 동안 일본의 영적 갈급함을 여러 소그룹들과 교회들과 나누고 남은 기도파트너와 후원자를 찾고, 가족과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들을 많이 보내고 싶습니다. 어린 주희와 백일도 안된 성제와 함께 차와 비행기로 여행을 많이 다녀야합니다. 안전한 여행,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8월 - 산호제 지역에 있는 교회들과 소그룹들에서 나누기. 17일 달라스로 출발, 한달간 달라스에서 가족, 친구, 파트너들과 만나기.
9월 - 16일 산호제로 돌아옴. 히로시마에서 Certificate of Eligibility를 받은후 샌프란시스코 일본영사관에서 3년짜리 종교비자 받기. 시애틀 방문? 짐싸서 배로 보내기.
10월 - 남은 서류 작업 끝내고, 짐 마저 싸고, 차 팔고, 작별인사 후 10월 말에 일본으로 출발.
파트너십 업데이트
이제 저희가 바라는 365명의 기도후원자 중 330분께서 기도후원자가 되어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후원자들도 더 보내주셔서 이제 저희가 필요한 정기적인 후원금의 78%가 모아졌습니다!
이 여정을 함께 가기를 원하시는 많은 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35분/커플의 기도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31가정이 매달 평균 $50을 작정하면 저희가 필요한 후원금의 100%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저희와 동참하실 기회를 두고 기도로 주님의 뜻을 구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또는 정기적인 후원으로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peterandjennyoh@gmail.com으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파트너들
하나님께서 지난 2달간 더 많은 파트너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저와 친구인 Berryessa Valley Church의 담임목사님 사모를 통해 BVC에서 주일설교를 할 기회가 주어지고 또 친구이자 스승인 Kevin Chen을 통해 Indonesian Evanglical Church 의 영어부 주일설교와 Contra Costa Gospel Church 영어부의 청년부와 함께 일본선교에 대해 수요일 저녁 모임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미국인 교회, 인도네시아인 교회, 중국인 교회. 청소년서 부터 나이 드신분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도 파트너의 섬김
기도 파트너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저희의 기도 파트너들은 일본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됩니다. 저희가 선교지에서 부름 받은 대로 일을 감당해 낼 수 있도록 일본을 사로 잡고 있는 악한 영적 세력들을 대항해 기도해 주세요. 저희와 저희가 만날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주세요. 저희의 소망은 365분/커플이 일년에 하루씩 맡아 저희와 저희가 만날 사람들이 일년내내 기도에 쌓일 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곧 소식지 마다 교회별로 기도후원자 달력이 생길 것입니다. 성함을 찾아보시고 정해진 날에 저희를 위해 꼭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그 날 외에 다른날들에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우리 가족 이모저모
대 학방학을 맞이해 집에 돌아온 옛 청소년부 학생들 둘 덕에 저희 부부가 올해 첫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그리고 왠지 더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방해를 받지 않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3시간 동안의 휴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주희가 기저귀를 떼었습니다. (사진: 주희가 변기에 처음으로 변본날. 아주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너무 가까이 보지 마세요. ^^)
주희는 누군가가 자기한테 몇시냐고 물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답은 영어로 항상 45 내지는 46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대답하는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
주희가 이제 알파벳의 H, I, J, M, O, P, 그리고 T자를 쓸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글자는 H. 꼬시면 성도 쓸 수 있습니다. 성이 두 자여서 정말 다행이죠?
성제는 자기 침대 위에 있는 인형들을 보며 기쁘게 대화를 나눕니다. 옹알옹알 하며 웃고 놀다가 잠이 들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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