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3, 2011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두달에 한번만 보내드리기로 했는데 기도에 욕심이 나서 이렇게 간략하게라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신실하신 주 안에서,
Peter Oh선교사 가정 드림
Peter Oh선교사 가정 드림
아사미나미 개척교회
할렐루야! 2년 넘게 찾고 찾고 또 찾았던 아사미나미 지역의 개척교회 장소를 하나님께서 드디어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앞에 유치원이 있고 그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시끄럽기 때문에 아무도 사려하지 않았지만 저희에게는 정말 너무나도 완벽한 장소입니다. 덕분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었고요 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선생님들과 학교 스태프들이 개척교회 장소 앞을 지나가며 주일예배와 저희가 계획할 많은 행사들에 대해서 알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도 두 현지인 교회들에서 만든 희망사항 리스트에 있는 거의 모든 사항들을 이루었습니다. 할렐루야!
4월에 현재 그 장소에 있는 가정집을 허물고 공사 들어갑니다. 내년 초 부터 아사미나미 (지역이름) 국제교회 개척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진에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월 13일에 피터 선교사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설교했습니다. 요한 일서 4:7-12말씀에서 가르치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다음 날이 발렌타인 데이이고 일본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은 추상적인 어떠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는 것을 듣고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전하라고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 블로그에 있습니다.
주희의 새 학교

2월 15일에 주희가 4월에 입학하는 새 유치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을 위한 "일일입학" 오리엔테이션 데이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기대도 되고 떨리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알아들을 수 있을지도 몰랐고 주희가 어떨지 몰라 좀 걱정 되었습니다. 아주 많은 해프닝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들이 많았고 물론 실수 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영어를 할 수 있는 카베채플 교인의 친구를 보내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고 영어실력도 다시 회복하고 싶어해하는 새 친구와 함께 학교 일로 겸사겸사 만나면서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 많은 이야기들과 사진들은 여기 블로그에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사진들이 더 많습니다. 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사진들만이라도 구경하러 가끔 들려주세요~ ^^ 아래에 간략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Flea Market - 첫 교회 바자회였습니다. 미국 저희 교회에서 경험했던 것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코요와 카베채플, 두 현지인 교회에서 힘을 합해 교회를 위해 일도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일본식 단팥죽 비슷한 것도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Quick Sungjae Post - 성제의 아기시절에 대해 기억하고 싶은 것 몇 가지 적어 보았습니다.
Laundry - 미국에서는 별 볼 일 없었던 빨래, 일본에서는 하루 일과 중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민거리이기 때문에 몇 마디 적어 보았습니다.
Samuel um... Playgroup - 주희랑 성제는 물론, 저도 아이들 노는 모임들에 가서 항상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 날은 제 핸드백 속에 손수건 뿐만 아니라 작은 수건 하나도 꼭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Sumire Cafe - Japanese Cooking Class - 코요채플에서 한달에 한번 요리강습 전도 이벤트를 갖습니다. 참석은 했지만 재료도 잘 모르고 만드는 방법이 적힌 종이를 읽을 수가 없어 아직 만들 수는 없습니다... ㅜㅜ
"That's so funny, Uncle Scott!" - 저희 팀리더이신 머레이 선교사님께서 지난주에 카베채플에서 "어린이 타임" 중간에 주희가 "Scott 삼촌! 너무 재밌어요!"라고 외쳤습니다. 그 날 주제는 선교사 Jim Elliot의 죽음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머레인 선교사님께서 그 곳 인디언들이 사람들을 잡아먹는 식인종이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주희가 머레이 선교사님께서 농담하는 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
A Date with Sushi - 특별한 날이어서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스시를 먹었습니다. 피터 선교사는 참치를 좋아합니다. 참치만 먹었습니다. ㅡㅡ; 저는 연어를 좋아합니다. 여러가지를 먹어 보았습니다. ^^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3월 기도후원자 달력
달라스의 Global Harvest Church와 Dallas Chinese Bible Church 의 청소년부 학생들, 그리고 몇몇 친구들이 이번달에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들은 항상 왼쪽 칼럼에 있습니다. 전부 영어 뉴스레터를 받으시는 분들이라 아래에 이름들을 생략했습니다. 성함이 없더라도 저희를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해주세요!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사진: 가끔 데려가는 놀이방 중 하나에서 우유와 쥬스팩, 테잎으로 만들어진 집 속에서 놀고 있는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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